'코로나 쇼크' 세계경제 비상… IMF "재정지원 더 써달라"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국제통화기금(IMF) 총재가 최근 몇주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경제적 영향이 심화됐다며 세계 경제 전망치를 하향 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로이터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국제통화기금(IMF) 총재가 최근 몇주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경제적 영향이 심화됐다며 세계 경제 전망치를 하향 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로이터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국제통화기금(IMF) 총재가 최근 몇주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경제적 영향이 심화됐다며 세계 경제 전망치를 하향 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13일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게오르기에바 총재는 "위기가 여전히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우리가 이전에 전망했던 것보다 더 상황이 악화됐다"며 "세계적인 규모의 의료 해결책이 없다면 많은 국가에서 역성장이 심화될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게오르기에바 총재는 위기 극복을 위해 필요한 재정지원 규모 전망치도 2.5조달러에서 상향 조정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달 14일 IMF는 신흥·개발도상국과 선진국의 경제가 각각 1%, 6.1% 위축될 것이라며 전 세계 경제는 3% 감소할 것이라고 전망한 바 있다.

게오르기에바 총재는 코로나19 위기 이후 각국이 취한 재정지원 규모가 모두 8.7조달러에 이른다며 "가능한 한 많이 쓰고 조금 더 써달라"고 강조했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
 

정소영
정소영 wjsry21emd@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산업1팀 유통 담당 정소영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3043.49하락 39.523:59 03/04
  • 코스닥 : 926.20하락 4.623:59 03/04
  • 원달러 : 1125.10상승 4.823:59 03/04
  • 두바이유 : 64.07상승 1.3723:59 03/04
  • 금 : 61.44상승 0.0323:59 03/04
  • [머니S포토] 전국 법원장 화상회의 입장하는 김명수 대법원장
  • [머니S포토] 정세균 국무총리, 주요 정책현안 발표
  • [머니S포토] 총장 사의 윤석열, 대검 마지막 출근길
  • [머니S포토] 코로나19 백신 접종 준비하는 의료진
  • [머니S포토] 전국 법원장 화상회의 입장하는 김명수 대법원장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