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이태원 클럽·주점 9곳으로 조사 확대… 선별진료소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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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이태원 일대 유흥시설 조사 대상을 9곳으로 대폭 확대한다. /사진=뉴시스
서울 용산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이태원 일대 유흥시설 조사 대상을 9곳으로 대폭 확대한다. /사진=뉴시스
서울 용산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이태원 일대 유흥시설 조사 대상을 9곳으로 대폭 확대한다.

기존 5곳(킹, 트렁크, 퀸, 소호, HIM)에 클럽 메이드·핑크엘리펀트, 주점 피스틸·더 파운틴 등이 추가됐다.

용산구는 지난 12일 서대문구 21번째 확진자가 방문한 것으로 알려진 메이드의 방명록을 압수해 방문자 1410명 중 1094명(78%)에게 전화(858명) 또는 문자(236명)로 외출 자제와 검사를 안내했다.

전화번호 허위기재 등으로 연락이 안 되는 316명(22%)은 신용카드 사용내역 등의 자료를 통해 조사하고 있다.

용산구 31번째 확진자가 지난달 24일 핑크엘리펀트와 지난 4일 피스틸을 방문한 것이 알려졌다. 성동구 22번째 확진자도 지난 4일 피스틸을 다녀온 것으로 확인됐다.

용산구는 해당업소의 방명록, 신용카드 사용내역 등 자료를 확보해 300여명이 해당일자에 방문한 것을 알아내 조사하고 있다.

더 파운틴 방문자도 조사하고 있다. 더 파운틴은 전북 20번째 확진자가 지난 5일 방문한 것으로 드러났다.

앞서 용산구는 지난달 30일부터 지난 5일까지 코로나19 감염이 이뤄진 것으로 확인된 클럽 및 주점 5곳 방문자 5517명을 전수조사했다.

기존 선별진료소 외 1개소도 추가했다. 기존 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24시간 운영하고 있지만 인원이 급증해 한남동 공영주차장(한남동 728-27)에 선별진료소를 만들었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
 

이정화
이정화 swpress137@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이정화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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