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1분기 영업익 32억…흑자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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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가 연결기준 2020년 1분기 매출 310억원, 영업이익 32억원, 당기순이익 80억원을 기록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사진=박흥순 기자
위메이드가 연결기준 2020년 1분기 매출 310억원, 영업이익 32억원, 당기순이익 80억원을 기록했다고 13일 공시했다.

미르의 전설2 지식재산권(IP) 사업 확대로 라이선스 게임 출시, 로열티 증가에 힘입어 매출은 전년 동기와 비교해 15% 증가했고,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중국 저작권 소송 배상금 수령과 외화환산이익 증가 등으로 흑자전환했다.

특히 최근에는 중국 란샤(전 샨다게임즈의 자회사)가 싱가포르 국제중재센터(SIAC)에 제기한 미르의 전설3 중재에서 승소해 IP 권리를 인정받았다.

/자료=위메이드
위메이드는 “이번 소송 결과는 37게임즈의 전기패업 웹게임 저작권 침해 최종심 셩취게임즈(전 샨다게임즈)와 미르의 전설2 중재 등 주요 소송에서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밝혔다.

올해 위메이드는 하반기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인 대작 미르4에 자사의 역량을 집중하고 미르 IP 관련 저작권 분쟁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낸다는 계획이다.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는 “미르2 중재 관련 절차는 마무리됐다. 중재 판정부가 판결문을 작성해 중재 사무국에 제출했고 이를 사무국이 살펴보고 있는 단계”라며 “조만간 판결문을 받아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 중이다”고 말했다.
 

박흥순 soonn@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산업1팀 IT담당 박흥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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