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1분기 영업익 4540억원…전년比 21%↓

 
 
기사공유
넥슨이 2020년 1분기 연결기준 매출 827억6200엔(9045억원)을 기록해 지난해보다 11%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 기간 영업이익은 415억4300만엔(4540억원)으로 지난해보다 21% 줄었다.

넥슨의 부진은 매출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던전앤파이터’가 중국에서 부진을 겪은 것이 주된 원인으로 꼽힌다. 던전앤파이터의 중국 매출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여파로 PC방이 폐쇄되면서 전년동기대비 39% 감소했다.

넥슨은 2분기 영업이익이 590억~640억엔(약 6740억~7313억원)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2019년 2분기 실적보다 10~19% 늘어난 수치다.

오웬 마호니 넥슨 대표는 “넥슨은 어떤 외부 환경에도 견조한 흐름을 이어갈 수 있는 포트폴리오를 성공적으로 구상하고 있다”며 “안전한 근무환경과 재택근무 환경을 지원하고 출시를 앞둔 게임 타이틀의 성공적인 론칭과 안정적인 서비스를 위해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박흥순 deux1004@mt.co.kr  | twitter facebook

출판, 의료, 라이프 등 '잡'지의 잡을 담당합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181.87상승 30.6918:03 06/05
  • 코스닥 : 749.31상승 6.9418:03 06/05
  • 원달러 : 1207.10하락 11.618:03 06/05
  • 두바이유 : 42.30상승 2.3118:03 06/05
  • 금 : 38.82하락 1.0518:03 06/05
  • image
  • image
  • image
  • image
  • image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