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 김호중, 입대에 쏠리는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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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바로티' 김호중의 입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진=스타뉴스
'트바로티' 김호중의 입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진=스타뉴스

'트바로티' 김호중의 입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3일 김호중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측은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김호중은 국방의 의무를 당연히 이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오는 6월 새 앨범을 발매할 예정인 만큼 6월15일로 받은 입대 영장에 대해서는 "연기 신청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호중 측은 "추후 일정과 관련 계획도 세우고 있다"며 "정확한 시기가 나오면 알릴 것"이라고 밝혔다.

김호중은 올해 만 29세다. 현행법상 만 30세가 되는 내년까지 입영 연기 신청이 가능하다.

다만 일각에서 "김호중이 이미 지난 2018년 2월부터 입대 연기를 했다"는 주장이 나오면서 김호중이 무사히 활동을 마무리 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입영 연기는 기간으로는 2년, 횟수로는 5회를 초과할 수 없다.

이에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측은 "아직 횟수와 기간이 남아 있다"고 전했다. 이 같은 소식이 전해지면서 김호중과 동갑인 임영웅을 비롯해 '미스터트롯' TOP7의 병역에 대한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김희재는 군대에 있을 당시 '미스터트롯'에 도전해 전역과 동시에 활동을 시작했다. 장민호와 임영웅, 이찬원 역시 이미 예비역 신분이다.

특히 철원 3사단 백골부대에 입대해 만기 전역한 임영웅은 최근 진행된 V라이브에서 달고나 라떼를 만들던 중 "군대에서 시간이 너무 안 가서 숫자를 1억까지 세봤다. 근데 안되더라. 절대 못 센다"라며 "하루가 몇 초인지 아나. 하루 종일 세도 안된다"라고 군대 시절을 회상한 바 있다.

이찬원 역시 방송을 통해 군대를 언급한 바 있다. 아버지의 반대로 가수를 못했다고 밝힌 이찬원은 "군대 다녀오니까 진로를 결정하라고 말씀해 주시더라. 그해 '미스트롯'이 대박이 났었다"고 군대를 다녀온 후 가수를 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영탁은 과거 추락 사고로 발목뼈 부상을 당했지만 이를 숨기고 현역 입대를 하려고 했지만 재검에서 면제 판정을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김유림
김유림 cocory0989@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라이브콘텐츠팀 김유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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