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침입자] "과연 누가 침입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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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송지효와 김무열의 강렬한 연기 변신, 그리고 베스트셀러 작가 출신 감독 손원평의 탄탄하고 흡인력 있는 각본으로 역대급 미스터리 스릴러의 탄생을 예고한 영화 ‘침입자’.

‘침입자’는 실종됐던 동생 ‘유진’(송지효 분)이 25년 만에 집으로 돌아온 뒤 가족들이 조금씩 변해가고 이를 이상하게 여긴 오빠 ‘서진’(김무열 분)이 동생의 비밀을 쫓다 충격적 진실과 마주하게 되는 미스터리 스릴러로, 가장 일상적인 것들이 비틀리는 순간의 서스펜스를 담아내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긴장감과 몰입도를 선사할 작품이다. 

특히 기존의 이미지를 완전히 탈피하고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송지효와 ‘기억의 밤’, ‘악인전’을 통해 스릴러 장인의 명성을 입증한 김무열이 25년 만에 마주한 남매로 만나 완벽한 연기 호흡을 자랑할 예정. 여기에 베스트셀러 작가 출신 감독 손원평의 오리지널 각본과 감각적인 연출이 더해져 영화의 완성도를 높이며 관객들을 새로운 미스터리 스릴러의 세계로 인도할 작품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포스터 속 날카로운 눈빛, 섬뜩한 표정을 통해 연기 변신을 예고한 송지효는 “지금까지 보여준 적 없는 모습이어서 걱정도 있었지만, 시나리오를 읽자마자 ‘유진’이라는 캐릭터가 너무 탐이 나서 할 수밖에 없었다”고 밝히며 작품과 캐릭터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누구에게나 가장 편안해야 할 공간인 ‘집’을 불안과 불신이 가득한 공간으로 바꿔버리며 공포심을 자극한다. 특히 후반부로 갈수록 극적으로 치닫는 서스펜스와 ‘25년 만에 드러난 충격적 진실’, ‘그녀가 돌아오고 내 기억을 의심하기 시작했다’라는 카피는 유진과 서진의 대립을 극대화하며 팽팽한 긴장감을 조성한다. 6월4일 개봉.

◆시놉시스
사고로 아내를 잃은 건축가 ‘서진’에게 25년 전 실종된 동생을 찾았다는 연락이 온다. 처음 본 자신을 “오빠”라고 부르는 ‘유진’. 그가 돌아온 후 가족들에게 이상한 일들이 벌어지고, 이를 의심스럽게 여긴 ‘서진’은 동생의 비밀을 쫓기 시작하는데…


☞ 본 기사는 <머니S> 제645호(2020년 5월19~25일)에 실린 기사입니다.
 

김유림 cocory0989@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생활경제부 김유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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