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훈 피규어만 800개, 수집하는데 1억?

 
 
기사공유
이상훈이 피규어 덕질 근황을 전했다. /사진=스타뉴스

이상훈이 피규어 덕질 근황을 전했다. 15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코미디언 김민경과 이상훈이 출연해 DJ 김태균, 스페셜 DJ 변기수와 유쾌한 입담을 자랑했다.

이날 10개월만 '컬투쇼'를 찾아온 이상훈은 "피규어 여전히 많이 모으고 있고 작은 것을 모았었는데 이젠 사람 반만한 사이즈까지 갔다. 창고도 새로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 당시 스튜디오를 20평 짜리에서 이사를 간다 말씀드렸는데 60평으로 이사갔다. 유튜브 스튜디오를 따로 만들어서 운영하고 있다"며 "집은 그거보다 많이 작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DJ김태균의 "아내도 스튜디오 오시냐"는 말에 "스튜디오에서는 촬영만 하고 와이프가 제일 싫어하는 곳이 제 스튜디오다"고 말해 공감섞인 웃음을 안겼다.

이상훈이 가지고 있는 피규어는 대략 800점. 이상훈은 "우리 팬들은 박물관을 한번 열자고 하는데 생각은 하고 있는데 시국이 시국인지라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하려는 생각이 있다"고 밝혀 기대감을 높였다.

직접 가지고 나온 피규어 헐크버스터에 김민경과 DJ김태균도 관심을 보였다. 이상훈은 "수건에 싸서 왔다. 데미지를 많이 입고 있어서 가격대가 더 나간다. 스크래치 없는거는 손으로 열었다 닫았다 하시는데 이건 자동이다. 라이트도 켜진다. 120만원이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피규어도 재테크가 되지 않겠냐"는 물음에 "재테크로 생각은 안해봤는데 옛날 장난감은 10배 가까이 줘야 구할 수 있으니까 20년 지나면 재테크가 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

과거 이상훈은 한 방송에서 “피규어를 수집하는 데 쓴 돈이 총 1억 원이다. 결혼 후에 쓴 돈만 약 3000만 원 정도다”라고 밝힌 바 있다.
 

김유림 cocory0989@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생활경제부 김유림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167.90상승 9.0218:03 07/09
  • 코스닥 : 772.90상승 6.9418:03 07/09
  • 원달러 : 1195.50보합 018:03 07/09
  • 두바이유 : 43.29상승 0.2118:03 07/09
  • 금 : 43.34상승 0.4418:03 07/09
  • image
  • image
  • image
  • image
  • image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