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 1분기 영업익 887억… 전년대비 1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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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곡 코로롱 원앤온리타워 전경 / 사진=코오롱
코오롱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 1조312억원, 영업이익 887억원, 당기순이익 641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5.6%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98.7% 뛰어올랐다. 당기순이익은 지난해 1분기 19억원에서 올해 1분기 641억원으로 3273.7%나 폭증했다.

영업이익 및 당기순이익은 종속회사인 코오롱글로벌의 수익성 높은 민간주택 매출 확대 및 준공이익 등과 지분법적용 자회사인 코오롱인더스트리의 SKC코오롱PI 지분매각 이익이 반영돼 전년 동기 대비 큰 폭으로 증가했다는 설명이다.

매출은 종속회사인 코오롱글로벌의 BMW 신차 판매 확대 및 지분법적용 자회사인 코오롱인더스트리의 당기순이익 증가에 따른 지분법이익 증가 등으로 인해 전년 동기 대비 증가했다.

코오롱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영향이 계속되고 있으나 지분법적용 자회사인 코오롱인더스트리의 석유수지, 아라미드와 투명폴리이미드 필름 등 고부가 제품의 소재 경쟁력 확보로 대외 리스크를 극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종속회사인 코오롱글로벌은 매출의 큰 축인 건설사업부문과 BMW 유통사업부문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한듬 mumford@mt.co.kr  | twitter fac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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