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배지현 득녀… "산모·아이 모두 건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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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수 류현진(왼쪽)과 아내 배지현 전 MBC스포츠플러스 아나운서가 지난해 12월 토론토 블루제이스 구단과의 계약을 위해 캐나다로 출국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토론토 블루제이스 투수 류현진이 딸을 얻었다.

18일 한 매체는 류현진의 아내 배지현 전 MBC스포츠플러스 아나운서가 미국에서 현지시간 전날 저녁 8시30분 건강한 딸을 출산했다고 보도했다.

류현진은 현재 플로리다주 더니든에 머물고 있다. 매체는 현지 소식통을 인용해 이들 부부가 플로리다주 한 병원에서 아이를 낳았으며 산모와 딸 모두 건강한 상태라고 전했다.

1987년생 동갑내기인 류현진과 배지현은 정민철 한화 이글스 단장(당시 MBC스포츠플러스 해설위원) 소개로 만나 관계가 발전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17년 열애 사실을 공개했고 2018년 1월 결혼했다.

결혼 이후 배지현은 류현진을 따라 미국으로 건너갔다. 아내의 든든한 내조 속에 류현진은 2018시즌 후반부터 서서히 폼을 회복했고 지난해에는 14승5패 163탈삼진 2.32의 평균자책점으로 최고의 한 해를 보냈다.

류현진-배지현 부부는 지난해 10월 임신 소식을 전했다. 지난 2월에는 더니든의 토론토 구단 훈련장에 배지현이 임신한 모습으로 등장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류현진은 2019시즌 종료 후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은 뒤 토론토로 이적했다.
 

안경달 gunners92@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기자 안경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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