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탈링 마르테 부인상… 수술 기다리던 중 '심장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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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외야수 스탈링 마르테(왼쪽)와 부인 노엘라. /사진=스탈링 마르테 트위터 캡처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외야수 스탈링 마르테가 비보를 전했다.

마르테는 18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아내 노엘라가 심장마비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

마르테는 "아내를 떠나보낸 사실을 여러분께 전하는 고통을 맞았다. 슬픈 순간이다"라고 슬픔을 전했다.

미국 메이저리그 'MLB네트워크'의 존 헤이먼 기자는 노엘라가 발목이 부러져 병원에서 수술을 기다리는 사이 비극을 맞았다고 설명했다. 그는 "사망 소식을 전한 스탈링에게 최대한의 위로를 전한다"라고 덧붙였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마르테의 트위터에 "정말 슬픈 일이다", "유감스럽다", "그대가 어떤 고통을 겪을지 상상도 되지 않는다" 등 위로의 댓글을 남겼다.

1988년생인 마르테는 2012년 데뷔 이후 쭉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에서 뛰어왔다. 그는 올해 초 2대1 트레이드를 통해 애리조나로 이적했다. 
 

안경달 gunners92@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기자 안경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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