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인상' 마르테 위로한 전·현 소속팀… "모든 지원 다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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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까지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에서 뛰었던 외야수 스탈링 마르테. /사진=로이터
스탈링 마르테가 부인의 사망 소식을 밝힌 데 대해 '친정팀' 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위로를 전했다.

피츠버그 구단은 18일(현지시간)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모든 파이어리츠 가족들은 이런 힘든 시기 가운데 스탈링 마르테와 그의 가족에게 깊은 조의를 전한다"라며 "우리는 이 비보에 슬픔을 감추지 못했다"라고 밝혔다.

애리조나 구단도 공식 트위터에 마르테의 비보를 전한 뒤 "우리는 노엘라의 비극적인 소식을 알고 깊은 슬픔에 빠졌다. 스탈링과 그의 가족은 다이아몬드백스의 일원이다. 우리는 할 수 있는 모든 지원을 그와 그의 아이들에게 전달하겠다"라고 밝혔다. 

앞서 마르테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로 부인인 노엘라가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 사인은 심장마비로 알려졌다.

마르테는 트위터에 노엘라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며 "노엘라의 불행한 죽음을 여러분께 전하게 돼 고통스럽다. 큰 슬픔의 순간이다"라고 찢어지는 심경을 전했다.

메이저리그 'MLB네트워크'의 존 헤이먼 기자에 따르면 노엘라는 최근 발목 골절을 당해 수술을 기다리던 중 갑작스런 심장 이상 증세로 변을 당했다.

도미니카공화국 출신의 마르테는 2012년 빅리그 데뷔 이후 줄곧 피츠버그 구단에서 활약했다. 그는 지난 1월 2대1 트레이드를 통해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로 이적했다.

스탈링 마르테의 부인상 소식에 위로를 전한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구단. /사진=피츠버그 파이어리츠 공식 트위터 캡처
 

안경달 gunners92@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기자 안경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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