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 인테르 회장 "우린 메시 못사지만, 저들은 라우타로 사갈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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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 바르셀로나가 관심을 갖는 공격수 라우타로 마르티네스. /사진=로이터

마시모 모라티 전 인터밀란 회장이 공격수 라우타로 마르티네스의 FC 바르셀로나 이적을 기정사실화했다.

19일(한국시간) 영국 '이브닝 스탠다드'는 이탈리아 '투토스포르트'를 인용해 모라티 회장이 마르티네스의 이적설에 대해 '가능성이 높다'는 생각을 밝혔다고 전했다.

아르헨티나 국적의 마르티네스는 2018년 인터밀란으로 이적한 뒤 단 2시즌 만에 유럽에서 가장 주목받는 공격수로 떠올랐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이적생 로멜루 루카쿠와 최전방 투톱을 형성해 도합 40골을 합작했다.

바르셀로나는 마르티네스를 루이스 수아레스의 가장 유력한 대체자로 염두했다. 마르티네스는 이미 지난 겨울이적시장에서도 바르셀로나 이적설이 대두됐으나 인터밀란이 높은 가격을 부르며 그를 붙잡았다. 마르테니스의 예상 몸값은 1억1100만유로(한화 약 1480억원)로 추정된다.

이에 대해 모라티 전 회장은 "전적으로 마르티네스의 의지에 달렸다"라며 "바르셀로나가 막대한 제의를 한다면 나머지는 그가 어떤 결정을 하느냐가 좌우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FC 바르셀로나의 전설적인 공격수 리오넬 메시. /사진=로이터

모라티 전 회장은 일각에서 나온 '리오넬 메시 영입설'에 대해서는 "(메시는) 모두에게 꿈같은 존재다"라면서도 "그는 바르셀로나를 떠나길 원치 않을 것이다. 메시는 여전히 최고"라고 못박았다. 앞서 메시는 지난해 말부터 구단 수뇌부와의 갈등이 공개적으로 불거지며 이적설이 대두된 바 있다.
 

안경달 gunners92@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기자 안경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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