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돔벨레·제드송 만족 못해'… 토트넘, 호이비에르 '눈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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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스햄튼 미드필더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가 토트넘 홋스퍼 중원의 새로운 대안으로 떠올랐다. /사진=로이터
토트넘 홋스퍼가 새로운 중앙 미드필더 자원을 노린다.

19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풋볼 런던'은 사우스햄튼 미드필더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가 다가오는 여름이적시장에서 토트넘 이적명단에 오르내릴 것이라고 전망했다.

덴마크 국가대표인 호이비에르는 185㎝의 탄탄한 체격을 자랑한다. 1995년생으로 아직 24세에 불과하지만 독일 명문 바이에른 뮌헨과 샬케 04 등을 거치는 등 가치를 인정받았다. 호이비에르는 지난 2016년부터 사우스햄튼에서 뛰고 있다.

토트넘은 이미 많은 중앙 미드필더를 보유한 상태다. 탕귀 은돔벨레와 해리 윙크스, 에릭 다이어, 무사 시소코, 올리버 스킵 등이 버티고 있다. 여기에 지난 1월이적시장에서 제드송 페르난데스까지 영입됐다. 상황에 따라 지오바니 로 셀소나 델레 알리가 내려갈 수도 있다.

그럼에도 매체는 2선 강화를 위해서 호이비에르의 영입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무사 시소코가 장기 부상에 빠진 상태에서 은돔벨레와 다이어, 신입생 페르난데스는 만족스러운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2000년생인 스킵은 아직 경험이 더 필요하다.

호이비에르와 사우스햄튼의 계약은 오는 2021년 종료된다. 상대적으로 적은 이적료에 호이비에르를 영입할 수 있다.

이와 관련해 매체는 "(호이비에르가) 많은 팬들의 희망 목록에서 최상위를 차지하지는 않을 것이다"라면서도 "코로나19 사태로 구단 재정이 약화된 상황에서 호이비에르는 실용적이면서도 구단에 탄탄함을 더해줄 자원"이라고 전했다.
 

안경달 gunners92@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기자 안경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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