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대우 '반포3주구' 수주전… 이영호·김형 사장 공정경쟁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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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포주공1단지 3주구 재건축 수주를 위한 삼성물산과 대우건설의 수주 경쟁이 치열하다. 사진은 반포주공1단지 3주구. /사진=김창성 기자
삼성물산 건설부문과 대우건설이 서울 서초구 반포주공1단지 3주구(반포3주구) 수주를 위해 총력을 다짐했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반포3주구 재건축조합은 이날 서초구 반포동 엘루체컨벤션에서 시공사 선정을 위한 합동설명회를 열었다. 이날 합동설명회에는 이영호 삼성물산 사장과 김형 대우건설 사장도 직접 나와 수주 의지를 드러냈다.

이 사장은 “래미안의 우수한 품질, 기술력과 서비스, 외관, 조경, 사물인터넷(IoT), 친환경 기술 등을 앞세워 살기 좋고 가치 있는 명품 단지를 만들겠다”며 “철저한 사업 준비를 통해 약속드린 사업 일정을 지키겠다”고 다짐했다.

김 사장도 조합과의 약속 이행을 강조했다. 그는 “대우건설 대표이사의 명예를 걸고 제출한 입찰제안서와 계약서의 모든 내용을 완벽히 지켜 신속한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며 “100년이 지나도 회자될 새로운 랜드마크를 세우겠다”고 약속했다.
 

김창성 solrali@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에서 건설·부동산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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