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캐나다 국경폐쇄 연장… 확진자 많은 미국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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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캐나다가 국경 폐쇄 협정을 다음달 21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사진=로이터
미국과 캐나다가 국경 폐쇄 협정을 다음달 21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사진=로이터
미국과 캐나다가 국경 폐쇄 협정을 다음달 21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서다.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는 19일(현지시간) 브리핑에서 “국경은 (코로나19 방역의) 취약지대이기 때문에 협정이 30일간 추가 연장될 것”이라며 “이 조치가 양국 사람들을 안전하게 지켜줄 것”이라고 말했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국경 폐쇄가 연장된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는 모든 것을 정상으로 되돌리고 싶어한다”며 국경 폐쇄 해제에 대한 바람을 드러내기도 했다.

매체는 미국이 코로나19 확진자가 가장 많은 나라이기 때문에 캐나다인들이 국경 재개방을 두려워하고 있다고 전했다.

양국은 지난 3월18일부터 국경 폐쇄를 발표한 뒤 지난달 한차례 연장했다.

의료 전문가, 항공사 승무원, 트럭 운전사 등 필수 종사자들의 국경 이동은 허용된다. 또 본국으로 귀국하기를 원하는 캐나다인과 미국인도 면제 대상이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
 

이정화
이정화 swpress137@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이정화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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