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슬기로운 소비생활' 광주시편 진행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경기도와 광주시가는 지난 19일 광주시 경안시장에서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슬기로운 소비생활 31개 시·군 데이트’ 광주시 편을 진행했다. / 사진제공=광주시
경기도와 광주시가는 지난 19일 광주시 경안시장에서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슬기로운 소비생활 31개 시·군 데이트’ 광주시 편을 진행했다. / 사진제공=광주시
경기도와 광주시는 지난 19일 광주시 경안시장에서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슬기로운 소비생활 31개 시·군 데이트’ 광주시 편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슬기로운 소비생활 31개 시·군 데이트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지역경제를 살리고자 31개 시·군을 차례로 찾아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사용을 시연하며 소비를 진작하는 캠페인으로 유튜브와 아프리카TV 생중계로 진행된다.

19일 광주시 경안시장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경기도 재난기본소득을 광주시 지역화페인 ‘광주사랑카드’로 소비하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시사평론가 김성수 씨와 유튜브 인기 채널 ‘야신야덕’ 운영자 박진형 씨가 참여했다.

제일 먼저 이들은 경안시장 상인회 회장과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상인회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경안시장의 경우 기존 대비 80~90% 정도의 매출이 폭락했다고 전했다.

그러나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지급에 따른 소비 활성화로 시장 내 매장의 매출이 종전 대비 100% 가까이 회복했으며 경안시장 내 소상공인 모두 경기도 재난기본소득의 실질적 효과를 체감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들은 이후 신발가게를 비롯해 식자재매장, 반찬가게, 식당을 방문해 경안시장 내에서 다양한 상품을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광주시 지역화폐인 ‘광주사랑카드’로 결제하여 구매했다.

김성수와 박진형을 마주한 매장 주인은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지급이 나라에서 제일 잘한 일”이라며 거듭 칭찬을 했고 재난기본소득으로 인해 매출이 회복됐다며 방문해 주는 모든 고객과 경기도, 광주시에 매우 고맙다고 전했다.

최근 경기도가 경기지역화폐 가맹점 1천곳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코로나19가 급격히 확산되던 지난 2~3월의 월매출은 종전의 66%에 그쳤지만 4월 초 경기도 재난기본소득지급 이후엔 월매출이 18% 증가했다고 응답했다며 종전 매출의 79% 수준으로 상당 정도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방문지였던 광주시의 기관단체장들은 지난 11일 경기도와 광주시가 지급한 재난기본소득을 기부했다.

신동헌 광주시장은 “이번 기부가 도움이 절실한 이웃과 소상공인 등이 어려움을 극복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많은 시민들이 기부를 통해 행복한 광주를 만드는데 동참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주=김동우
광주=김동우 bosun1997@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경기인천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3026.26하락 17.2318:03 03/05
  • 코스닥 : 923.48하락 2.7218:03 03/05
  • 원달러 : 1126.10상승 118:03 03/05
  • 두바이유 : 66.74상승 2.6718:03 03/05
  • 금 : 63.11상승 1.6718:03 03/05
  • [머니S포토] 독도지속가능이용위 입장하는 정세균 총리
  • [머니S포토] 눈물 흘리는 이용수 할머니
  • [머니S포토] 발렌타인, 자사 모델 정우성·이정재와 함께
  • [머니S포토] 정세균 "이번 추경안은 민생 치료제이자 민생 백신"
  • [머니S포토] 독도지속가능이용위 입장하는 정세균 총리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