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마르 에이전트 입열었다… "파리 잔류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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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생제르망 공격수 네이마르가 이번 여름이적시장에서 팀을 떠나지 않을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사진=로이터
파리 생제르망 공격수 네이마르가 이번 여름이적시장에서 팀을 떠나지 않을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사진=로이터
끊임없이 이적설에 휘말렸던 공격수 네이마르(파리 생제르망, 이하 PSG)가 프랑스를 떠나지 않을 것이라고 에이전트가 밝혔다.

20일(한국시간) 영국 매체 '더 선'은 네이마르의 에이전트인 바그너 리베이로의 입을 빌려 "그는 PSG에 남는다"고 전했다.

브라질 출신의 네이마르는 세계적인 공격수다. 브라질 명문 산투스에서 1군 무대를 밟은 네이마르는 FC 바르셀로나(스페인)를 거쳐 2017년 PSG로 이적했다. 당시 PSG가 바르셀로나에 지급한 이적료 2억2200만유로(한화 약 2980억원)는 지금까지 역대 세계 최대 이적료로 남아있다.

네이마르는 이적 이후 지금까지 바르셀로나 컴백설이 대두됐다. 프랑스 진출 이후 타 팀 선수들의 지나친 견제, 향수병,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 가능성 등이 이유로 제기됐다. 특히 이번 시즌 들어서는 바르셀로나가 작정하고 네이마르 영입전에 뛰어들 것이라는 전망까지 나왔다. 네이마르도 여러 차례 바르셀로나 이적을 긍정적으로 생각한다는 암시를 보냈다.

하지만 바그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모든 것을 바꿨다고 설명했다. 코로나19로 각국 프로축구리그가 모두 멈춰서면서 찾아온 재정적 위기를 언급한 것이다.

리그 일정이 중단되자 구단들은 입장 수익이 사라져 재정 운영에 애를 먹고있다. 바르셀로나도 예외는 아니다. 바르셀로나 운영진은 위기 타파를 위해 선수단 임금 70%를 삭감하기로 결정했다가 선수단과 갈등이 불거지기까지 했다.

바그너는 "(코로나19로) 시장 상황이 어려워졌다. 축구계 재정 상황은 모두 달라졌다"라며 "네이마르는 PSG에 잔류할 것"이라고 밝혔다.
 

안경달
안경달 gunners92@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기자 안경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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