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형SUV도 프리미엄… 코세어·Q3 통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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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컨코리아는 소형SUV 코세어를 국내 공식 출시하고 판매에 나섰다. /사진=링컨코리아
미국과 독일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브랜드인 링컨, 아우디가 폭스바겐 등이 꽉 잡고 있는 수입 소형SUV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21일 수입차업계에 따르면 링컨코리아와 아우디코리아는 이달 각각 코세어, Q3를 공식 출시했다.

업계 관계자는 "국내에서 소형SUV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수입 브랜드들도 신차를 속속 들여오고 있다"고 말했다. 국내 소형SUV시장은 2014년 3만여대에서 지난해 18만여대 규모로 커졌다. 세단보다 SUV를 선호하는 현상이 뚜렷해지면서 소비자들이 소형SUV에 관심을 두는 모습이다.

코세어는 2.0 터보차지 I-4 엔진으로 238마력, 38.7㎏·m의 최대토크를 발휘하며 8단 자동 변속기와 맞물린다. 연비는 복합 연비 기준 9.2㎞/ℓ다. 링컨의 운전자 통합 지원 시스템인 코-파일럿 360 플러스과 토크 벡터링 컨트롤 그리고 어댑티브 서스펜션 등이 적용돼 안정성과 주행감을 선사한다.

거주성이 강점이다. 길이 4585㎜, 너비 1885㎜, 높이 1630㎜, 휠베이스 2710㎜로 경쟁모델과 비교해 긴 편이다. 리저브 단일 트림으로 판매되며 가격은 부가세 포함 5640만원(개소세 인하분 적용)이다.
아우디코리아는 2011년 글로벌 출시한 아우디 Q3의 2세대 풀체인지 모델을 국내 선보였다. /사진=아우디코리아
더뉴 아우디 Q3는 2011년 글로벌 출시한 아우디 Q3의 2세대 풀체인지(완전변경) 모델이다. 아우디 Q3 35 TDI와 프리미엄 트림으로 구분된다. 두 라인 모두 2.0ℓ 디젤 직분사 터보차저(TDI) 엔진과 7단 S 트로닉 자동변속기가 탑재된다. 두 라인 모두 최고출력 150마력, 최대토크 34.7㎏·m의 힘을 낸다. 디젤 모델인 만큼 연비에 강점이 있다. 복합 연비 기준 14.7㎞/ℓ다. 크기는 길이 4485㎜, 너비 1850㎜, 높이 1615㎜, 휠베이스 2680㎜로 기존 세대보다 커졌다. 폭스바겐그룹의 MQB 플랫폼이 적용된 덕분이다.

기본으로 탑재된 다양한 안전·편의사양도 눈길을 끈다. 초음파 센서로 차와 물체간 거리를 측정해 MMI 디스플레이에 표시해주는 '전·후방 주차 보조시스템'과 주차 시 차량 후방의 이미지를 MMI 디스플레이에 표시해주는 후방 카메라가 주차를 돕는다.

30㎞/h 이상으로 주행 시 설정된 속도로 정속 주행할 수 있도록 돕는 '크루즈 컨트롤'과 위험 감지 시 운전자에게 경고하거나 속도를 줄이는 '프리센스 프론트'가 안전주행을 지원한다. 프리미엄 트림에는 주행 중 사각지대나 후방에 차량이 근접할 경우 감지해 사이드미러에서 경고 신호를 보내는 '아우디 사이드 어시스트'도 적용된다. 아우디 Q3의 부가세 포함 판매가격은 4552만~4802만원(개별 소비세 인하 적용 기준)이다.

 

이지완 lee88@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산업2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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