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호가 될 순 없어' 팽현숙, 최양락에 "미X 인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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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들의 현실판 부부의 세계 '1호가 될 순 없어'에서 팽현숙과 최양락 부부의 리얼한 일상이 공개됐다. /사진=JTBC 방송캡처

개그맨들의 현실판 부부의 세계 '1호가 될 순 없어'에서 팽현숙과 최양락 부부의 리얼한 일상이 공개됐다. 지난 20일 첫 방송된 JTBC ‘1호가 될 순 없어’(기획 성치경, 연출 유기환 김나현)에서 MC 박미선, 장도연과 대한민국 개그맨 1호 부부 최양락-팽현숙, 4호 박준형-김지혜 부부, 12호 이은형-강재준 부부의 순도 100% 연출 없는 민낯 일상이 공개돼 시청자들을 푹 빠져들게 만들었다.

32년차 부부 최양락, 팽현숙 부부는 초반부터 쉴새없이 티격태격하는 앙숙 케미를 빛냈다. 최양락은 자신과 상의 없이 집 바닥을 옥 대리석으로 바꾼 팽현숙에게 분통을 터트렸지만, 자신의 생일 선물로 방을 개조해 만든 찜질방을 공개하자 마음이 풀어졌다. 그러나 최양락은 팽현숙이 대출을 받고 공사를 했다고 하자 다시 언성을 높였다.

최근 시작한 김치 사업 회의를 마치고 집에 돌아온 팽현숙은 식사를 준비하던 중 또 다시 최양락과 다퉜다. 배가 고파 가볍게 차려서 빨리 식사를 하고 싶던 최양락과 달리 팽현숙이 여러 반찬을 꺼내며 시간을 끌었던 것. 이 모습에 심기가 불편해진 최양락은 밥 먹는 내내 팽현숙의 말에 아무런 대꾸도 하지 않았다.

결국 폭발한 팽현숙은 “왜 별 것 아닌 것 가지고 화를 내냐. 어떻게 딱 맞추냐. 우리가 로봇이냐”며 “내가 네 종이냐. 이 미친 인간아. 너랑 나랑 세 살 밖에 차이 안 난다. 이 X신아”라며 “따뜻한 말 한 마디 해주는데 돈 들어 가냐. 다른 여자 만났어봐 당신. 이런 밥상 받아 보겠냐. 생각할수록 열 받는다”며 최수종 부부를 비교했다.

최양락은 “그거는 뻥이다”라고 받아쳤고, 팽현숙도 남편의 실없는 농담에 기분을 풀었다. 박미선은 “부부의 세계다”고 과격한 두 사람의 일상에 흥미를 보였다.
 

김유림 cocory0989@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생활경제부 김유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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