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가] 윈덤 호텔 & 리조트, 아시아 태평양 사장직 신설… 준 안 위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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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90여개국에서 9300개 이상의 호텔을 운영 중인 호텔 프랜차이즈 기업이자 호텔 매니지먼트 서비스를 제공하는 윈덤 호텔 & 리조트(Wyndham Hotels & Resorts)가 2020년 6월 1일 부로 준 안 위(Joon Aun Ooi) 전 동남아시아 및 태평양 지역 사장 겸 매니징 디렉터를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신임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윈덤호텔

이번 인사는 글로벌 비즈니스 운영을 재편성하고 경쟁 우위를 확보하기 위한 윈덤의 광범위한 이니셔티브의 일환이다. 이제 동남아시아 및 태평양 지역(SEAPR), 그리고 중화권 지역의 구조 조정을 통해 하나의 아시아 태평양 지역(APAC)으로 통합하여 운영한다.

새롭게 구성된 조직 아래 윈덤 호텔 & 리조트 APAC은 Wyndham Grand , Dolce by Wyndham, Wyndham , Wyndham Garden , La Quinta by Wyndham, Ramada by Wyndham, Ramada Encore by Wyndham, TRYP by Wyndham , Howard Johnson by Wyndham, Wingate by Wyndham, Microtel by Wyndham, Days Inn by Wyndham, Super 8 by Wyndham 등 13개의 브랜드로 약 16개국에서 1700개 이상의 호텔을 운영하는 지역에서 강력한 호텔 포트폴리오로 구성됐다.

윈덤 호텔 & 리조트 아시아 태평양 지역은 싱가포르와 상하이의 지역 오피스에서 계속 운영할 예정이며 베이징, 홍콩, 시안, 시드니, 멜버른, 골드코스트, 방콕, 서울, 자카르타, 마닐라 및 쿠알라룸푸르에 위치한 각 지사와 협력하여 오너, 호텔 및 파트너와 강력한 관계를 유지하게 된다.

신임 준 안 위 아시아 태평양 지역 사장은 "지금은 호텔 업계에 매우 어려운 시기이며, 윈덤 호텔 & 리조트 역시 호텔 오너와 파트너들에게 보다 큰 가치를 제공할 수 있도록 변화하는 상황에 적응하는데 있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에 놓여 있습니다. 아시아 태평양 지역 전반에 걸친 이번 통합을 통해 회사는 더욱 광범위한 자원을 활용할 수 있게 됨으로써 기존 운영을 지원하기 위한 전략적 포지셔닝을 강화하고 추가 확장을 추진하며 국경을 넘나드는 협업을 위한 추가 기회를 창출할 수 있습니다. 지역에 초점을 맞춰 모두에게 호텔 여행을 가능하게 하겠다는 약속은 계속될 것입니다"고 포부를 밝혔다.

2002년 호텔 업계에 합류하기 전 준 안 위 사장은 약 7년간 보스턴 컨설팅 그룹의 수석 컨설턴트로 근무했으며 메사추세츠 공과대학교 대학원 및 스탠포드 비즈니스 스쿨을 졸업했다.

2013년 중화권 오프닝 및 운영 부문 부사장으로 윈덤에 합류했다. 이 기간 동안 그는 4개의 새로운 브랜드를 성공적으로 론칭했으며, 프랜차이즈 및 매니지먼트 호텔 포트폴리오를 1400개 이상으로 두 배로 늘리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했다.

2018년에는 동남아시아 및 태평양 지역 사장 겸 매니징 디렉터직을 맡았고 윈덤 월드와이드(Wyndham Worldwide)에서 분사된 후 윈덤 호텔 & 리조트의 지역 성장 및 개발을 이끌었다. 그의 리더십 아래 동남아시아 및 태평양 지역은 2019년 전년 대비 22% 성장세를 보이며 윈덤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한 지역이 되었으며 6개의 새로운 시장에서 5개의 브랜드 론칭을 추진했다.

한편 기존 윈덤 호텔 & 리조트 중화권 사장, 리오 류(Leo Liu)는 사장직에서 물러날 예정이다.
 

강인귀 deux1004@mt.co.kr  | twitter facebook

출판, 의료, 라이프 등 '잡'지의 잡을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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