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시장 스테디셀러 ‘대단지’, 다음달 1만4000가구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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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공급을 앞둔 1000가구 이상 대단지가 1만4000가구에 이른다. /사진=이미지투데이
부동산시장에서 스테디셀러로 꼽히는 1000가구 이상의 대단지아파트가 올 6월에 대거 분양을 앞둬 주목 된다.

21일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올 6월 전국에 분양하는 1000가구 이상 대단지는 총 17곳으로 일반분양만 1만4597가구다.

6월 전국 분양예정 물량이 2만2321가구임을 감안하면 대단지 공급 물량은 절반이 넘는 셈이다. 지역별로는 ▲인천 4857가구 ▲경남 3833가구 ▲대구 3027가구 ▲충남 2491가구 등의 순이다.

대단지 아파트가 들어서면 단지 주변으로 생활편의시설과 교통이 확충되는 경우가 많다. 대기수요가 꾸준해 환금성이 좋고 불황에도 시세 하락에 대한 불안이 덜하다.

아파트 커뮤니티시설도 다양하게 갖춰지며 관리비도 소형 단지에 비해 절약성이 높아 입주민들의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 실제로 공동주택관리정보시스템(k-apt)을 살펴보면 가구수가 많을수록 관리비는 저렴한 것으로 확인된다.

올 2월 전국 1000가구 이상 대단지의 평균 관리비는 1㎡당 1055원이었지만 150~299가구는 1260원, 300~499가구 1141원, 500~999가구 1080원으로 나타났다.

공급을 앞둔 주요 단지는 ▲힐스테이트 레이크 송도 3차 ▲가재울역 트루엘 에코시티 ▲천안 푸르지오 레이크사이드 ▲부암1구역 롯데캐슬(가칭) ▲사송 더샵 데시앙 2차 등이다. 
 

김창성 solrali@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에서 건설·부동산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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