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설국열차', 연일 호평세례… "원작보다 더 놀라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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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 '넷플릭스'가 드라마 '설국열차'를 오는 25일부터 공개한다. /사진=넷플릭스 제공
봉준호 감독의 동명 영화를 리메이크한 드라마 '설국열차'가 연일 호평을 받고 있다.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 '넷플릭스'는 지난 17일(현지시간) 미국 방송국 'TNT'에 자사 오리지날 시리즈 '설국열차'를 선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1편에서는 설국열차의 배경인 기상이변으로 얼어붙은 지구와 살아남은 인류를 태우고 달리는 열차, 열차 내부에 나타난 계급사회, 이야기의 시작이 되는 살인사건 등이 다뤄졌다. 봉준호 감독의 원작과 전반적으로 동일하지만 기존에 없던 살인사건 내용 등이 더해져 관심을 모았다.

평단은 드라마 버전 '설국열차'에 박수를 쏟아냈다. 영국 공영방송 'BBC'와 미국 '코믹북닷컴', '뉴욕포스트' 등이 호평 세례를 이어갔다.

'BBC'는 "서스펜스와 몰입감 넘치는 결과물'이라고 평가했고 '뉴욕포스트'의 대중문화 전문 사이트 '디사이더'는 "봉준호 감독의 기본적인 설정을 따르면서도 시각적으로 더 놀랍고 풍성하다"라고 전했다.

넷플릭스는 오는 25일 1, 2화를 시작으로 '설국열차'를 매주 월요일 1편씩 공개한다. 총 에피소드는 10화다.

'알리타 : 배틀 엔젤', '뷰티풀 마인드'의 제니퍼 코넬리가 설계자 윌포드를 대변하는 열차의 실질적인 관리자 멜라니 역을, '벨벳 버즈소'의 다비드 디그스가 열차 안 살인사건을 파헤치는 꼬리칸 출신의 전직 형사 레이턴 역을 맡았다.
 

안경달 gunners92@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기자 안경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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