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후통·기침 증세 충북 고3 학생들, 전원 '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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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의심 증세를 보여 진단검사를 받은 충북 고3 학생들이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사진=뉴시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의심 증세를 보여 진단검사를 받은 충북 고3 학생들이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사진=뉴시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의심 증세를 보여 진단검사를 받은 충북 고3 학생들이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22일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21일 의심 증세를 보인 19명 중 의료기관에서 검사를 받은 15명이 모두 음성인 것으로 확인됐다.

청주에서는 지난 21일 A고교 2명과 B고교 2명, C고교 2명, D고교 1명이 인후통과 기침 등으로 일시적 관찰실로 이동한 뒤 방호복을 착용하고 119구급대가 의료기관으로 이송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았다.

영동의 E고교에서는 무려 5명이 콧물과 몸살, 인후통 등의 증상을 보여 119구급대가 영동보건소로 이송해 4명이 진단검사를 받았다.

진천의 F고교에서는 1명이 고열로 의료기관에서 검사를 받고 귀가했다. 제천의 G고교에서도 1명이 인후통을 호소해 의료기관에서 진단 검사를 받았다.

충주에서도 H(2명)·I(2명)·J(1명)고교에서 5명이 기침과 고열, 설사, 인후통, 고열 등의 증상으로 119구급대가 의료기관으로 이송해 2명이 검사를 받았다.

의심증세를 보인 19명은 이날 집에서 휴식을 취하면서 자율 학습 중이다.

충북 도내 각 학교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발열 등 이상 증세를 확인하고 있다.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나타난 학생은 즉시 선별진료소로 이송해 검사를 받도록 할 예정이다. 충북도 소방본부는 도내 12곳의 소방서에 학생 이송을 위한 전담 구급차를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
 

정소영
정소영 wjsry21emd@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산업1팀 유통 담당 정소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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