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지 미국 못 가… 기아차, 광주2공장 또 휴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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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 광주 제2공장이 5일 간 휴업에 들어간다./사진=뉴스1

스포티지와 쏘울을 생산하는 기아자동차 광주 제2공장이 두 번째 휴업에 들어간다.

기아차 광주공장은 제2공장이 이달 25일부터 29일까지 5일간 휴업에 들어간다고 22일 밝혔다.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8일까지 휴업에 이어 두 번째 휴업이다. 기아차 제2공장은 코로나19로 스포티지, 쏘울의 북미 및 유럽 수출길이 막히며 가동률이 크게 줄었다. 기아차 광주 제2공장의 일일 평균 생산대수는 900대다. 기아차 측은 1, 2차 휴업으로 1만여대의 생산 차질이 발생할 것으로 추산했다.

기아차 광주공장은 제1공장 쏘울·셀토스, 제2공장 스포티지·쏘울, 제3공장 봉고 트럭·군수차·대형버스 등 일일 총 2000여대를 생산하고 있다. 24시간 완전가동 기준 연간 최대생산능력은 62만대다.
 

전민준 minjun84@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자동차 철강 조선 담당 전민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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