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수, 뇌물수수 혐의 ‘집행유예’ 1심에 항소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금융위원회 국장 재직 시절 뇌물수수 혐의를 받는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에게 1심 재판부가 징역 1년6개월에 집행유예를 선고한 가운데 유 전 부시장 측이 항소하겠다고 밝혔다. /사진=뉴스1
금융위원회 국장 재직 시절 뇌물수수 혐의를 받는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에게 1심 재판부가 징역 1년6개월에 집행유예를 선고한 가운데 유 전 부시장 측이 항소하겠다고 밝혔다. /사진=뉴스1
금융위원회 국장 재직 시절 뇌물수수 혐의를 받는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에게 1심 재판부가 징역 1년6개월에 집행유예를 선고한 가운데 유 전 부시장 측이 항소하겠다고 밝혔다.

서울동부지법 형사합의 11부(부장판사 손주철)는 22일 오전 10시 뇌물수수, 제3자뇌물수수로 인한 수뢰 후 부정처사, 부정청탁 및 금품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유 전 부시장에 대한 선고 공판을 진행했다.

재판부는 징역 1년6개월에 집행유예 3년, 벌금 9000만원을 선고했다. 4221만2224원의 추징도 명했다.

이에 유 전 부시장 측 변호인은 재판 후 기자들에게 “법원 판단을 존중한다”면서도 “유죄로 판단된 부분에 대해서는 사실을 좀 더 규명해 항소할 계획이다. (뇌물수수에) 대가성이 없다는 입장은 그대로다”고 말했다.

유 전 부시장의 혐의 중 제3자뇌물수수로 인한 수뢰 후 부정처사 혐의와 부정청탁 및 금품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 일부는 인정되지 않았다.
 

이정화
이정화 swpress137@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이정화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3026.26하락 17.2318:03 03/05
  • 코스닥 : 923.48하락 2.7218:03 03/05
  • 원달러 : 1126.10상승 118:03 03/05
  • 두바이유 : 66.74상승 2.6718:03 03/05
  • 금 : 63.11상승 1.6718:03 03/05
  • [머니S포토] 독도지속가능이용위 입장하는 정세균 총리
  • [머니S포토] 눈물 흘리는 이용수 할머니
  • [머니S포토] 발렌타인, 자사 모델 정우성·이정재와 함께
  • [머니S포토] 정세균 "이번 추경안은 민생 치료제이자 민생 백신"
  • [머니S포토] 독도지속가능이용위 입장하는 정세균 총리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