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지원금 신청 5부제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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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영업점 창구를 통한 긴급재난지원금 신청 5부제가 종료된다. /사진=장동규기자

은행 영업점 창구를 통한 긴급재난지원금 신청 5부제가 종료된다. 은행연합회는 마스크 판매방식을 적용해 받아오던 재난지원금 신청을 25일부터는 적용하지 않는다고 22일 밝혔다. 온라인 신청의 경우 토요일인 16일부터 5부제가 적용되지 않는다.

5부제를 시행 일주일 만에 해제하기로 한 것은 재난지원금이 상당수 지급되면서 은행에 신청이 몰리는 일명 '대란'이 벌어질 가능성이 없기 때문이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지난 21일 기준으로 재난지원금 지급 대상 2171만 가구 중 88.5%가 지원금을 받았다. 앞서 5부제 연장 여부는 은행 창구 상황을 감안해 결정하기로 했다.

지원금 현장 접수 5부제가 끝나면서 25일부터는 출생연도와 상관없이 사용하는 신용·체크카드 제휴를 맺고 있는 농협·신한·우리·하나·국민·SC제일·기업·수협·대구·부산·광주·제주·전북·경남·은행 등 14개 은행에서 지원금 신청을 할 수 있다.

다만 비은행 카드사인 삼성·현대·롯데카드 고객은 은행에서 긴급재난지원금을 신청할 수 없다. 대신 삼성카드는 신세계백화점 내 삼성카드 고객서비스센터에서, 롯데카드는 롯데백화점 안에 있는 롯데카드 센터에서 신청을 받는다. 현대카드는 온라인과 전화 신청만 받는다.
 

김유림 cocory0989@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생활경제부 김유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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