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여객기, 107명 탑승자 전원 사망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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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남부 카라치에서 추락한 파키스탄항공 여객기 탑승자 전원이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 /사진=로이터

파키스탄 남부 카라치에서 추락한 파키스탄항공 여객기 탑승자 전원이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 승객과 승무원 100여명을 태운 파키스탄국제항공(PIA) 여객기가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 남부 도시 카라치의 한 주택가에 추락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현지 당국자들을 인용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추락한 PK8303 여객기에는 승객 99명과 승무원 8명 등 총 107명이 탑승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민간항공 당국은 총 99명이 탑승하고 있다고 전했다.

주파키스탄 대사관 관계자는 이날 “여객기 추락 소식 직후 경찰과 파키스탄국제항공(PIA) 측을 통해 승객 리스트를 확인한 결과 해당 항공기에 한국인 국적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말했다.

사고기는 라호르발 카라치행 여객기로 승객 99명과 승무원 8명 등 107명이 탑승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기는 이날 오후 1시(현지시간) 파키스탄 북동부 라호르에서 이륙해 오후 2시45분께 파키스탄 남부 카라치의 진나공항에 착륙할 예정이었다.

한편 이날 AP통신에 따르면 파키스탄 카라치 시장은 여객기사고로 승객과 승무원 107명 중 생존자가 없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유림 cocory0989@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생활경제부 김유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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