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억원 넘는 벤츠 S클래스가 온다... ‘S650 풀만’은 어떤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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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 650 풀만 /사진제공=메르세데스-벤츠
길이 6.5m, 배기량 5980cc, 최고출력 630마력(hp)의 최고급 리무진이 국내시장에 본격 상륙한다. 그 주인공은 ‘더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650 풀만’.

이 차의 이름은 꽤 어렵다. 무려 23자나 된다. 메르세데스-벤츠의 플래그십모델 ‘S-클래스’ 중에서도 최상위 라인업으로 속하는 ‘마이바흐’에 리무진의 상징인 ‘풀만’까지 붙었다. 여기에 큰 숫자까지 더해지며 무언가 남다른 차임을 드러낸다.

이달부터 한국 소비자에게 인도를 시작하는 ‘더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650 풀만’은 안락한 인테리어와 다양한 편의품목, 강인하면서도 장엄해진 외관이 특징.
더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 650 풀만 실내 좌석배치 /사진제공=메르세데스-벤츠

여러나라의 정상, 고위층, 로열패밀리를 위한 리무진 차종 답게 실내도 특별하다. 전동 파티션을 통해 독립된 공간이 특징이며 파티션 스크린 너머 4명의 탑승자가 마주보는 좌석 배열을 갖췄다. 주행방향으로 설정된 두 좌석은 VIP 탑승자를 위해 마련됐고 전동식 도어로 승·하차 시 최상의 편리함과 편안함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일등석 수준의 편안함을 제공하는 시트를 장착한 건 물론 작은 요소까지도 세심하게 설계돼 궁극의 럭셔리를 표현했다. 차체 길이가 6.5m나 되는 만큼 여유로운 실내는 핵심요소 중 하나. 다양한 편의품목과 극대화된 고급스러움은 최고급 쇼퍼드리븐카로서의 면모를 뽐낸다.

풀만에 적용된 2 캐빈 사운드 시스템도 특징이다. 앞좌석 승객과 뒷좌석 승객은 각자 독립적인 음원 제어가 가능해 취향에 맞는 음악을 즐길 수 있다. 뒷좌석에 새롭게 설치된 프론트 뷰 카메라는 주행 중 정면 도로의 모습을 18.5인치 평면 스크린으로 전송, 파티션이 닫혀도 뒷좌석 탑승자가 전방의 교통상황을 모니터링 할 수 있다.
더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 650 풀만의 퍼스트클래스 시트 /사진제공=메르세데스-벤츠

촘촘한 세로선의 새로운 라디에이터 그릴은 한층 품격있고 강한 인상을 드러낸다. 새로운 그릴은 세로줄무늬 정장에서 영감을 얻었으며 ‘2016 페블 비치 콩쿠르 델레강스’에서 공개된 ‘비전 메르세데스-마이바흐 6’를 통해 먼저 소개됐다.

마이바흐를 대표하는 10개의 홀이 적용된 20인치 휠을 통해 더욱 웅장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을 더했다. 마이바흐 S-클래스의 투톤 도색 및 풀만 전용 프리미엄 컬러를 제공해 개개인의 취향을 맞춘 개성 있는 외관 연출도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더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650 풀만의 가격은 부가세를 포함해 9억3560만원이다.
 

박찬규 star@mt.co.kr  | twitter facebook

산업부 박찬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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