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51개 코인노래방 단속… 집합금지 명령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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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는 고3학생 들의 등교수업이 본격화된 가운데 22일부터 코인노래방에 대한 점검과 관리 강화에 나섰다. / 사진제공=성남시
성남시는 고3학생의 등교수업이 본격화된 가운데 22일부터 코인노래방에 대한 점검과 관리 강화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성남시는 앞선 20일과 21일 관내 운영 중인 코인노래방 51곳을 특별 점검한 결과 이 중 24개소가 상시 관리자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상시 관리자가 없는 코인노래방의 경우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 준수가 사실상 어렵고 폐쇄구조의 노래방은 코로나19 감염률이 높아 본격적인 개학을 앞두고 각별한 관리가 필요하다.

이에 따라 성남시는 코인노래방에 전담공무원을 1대1로 배치하고 ▲관리자 상시근무 여부 ▲이용자 및 종사자 전원 마스크 착용 확인 ▲이용자 명부 작성 및 관리 ▲마이크 일회용 덮개 사용 ▲이용자 입·퇴실 시 소독 등 12개 세부지침 준수사항을 주 2회 이상 점검할 계획이다.

성남시는 미준수 코인노래방에 대해 강력히 행정지도를 할 계획이다. 집합금지명령도 검토하겠다는 입장이다.
 

성남=김동우 bosun1997@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경기인천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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