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리 집 공개… "'나혼자산다' 말고 '동상이몽' 나가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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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리가 지난해 9월 춘천에 위치한 엘리시안 강촌CC에서 열린 'OK 저축은행 박세리 INVITATIONAL'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사진=뉴스1
'나 혼자 산다'가 23년째 혼자 살고 있는 골프여제 박세리의 소소한 일상을 다뤘다.

22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여자 골프 올림픽 국가대표 박세리 감독의 세리하우스가 공개됐다. 박세리의 집은 미국에서 오래 산 흔적이 남아있는 듯 높은 층고의 미국스타일 거실이 화려한 인상을 줬다.

한쪽벽면에 가득한 골프 우승트로피 장식장은 입을 벌어지게 했다. 박세리도 장식장을 보며 흐믓한 듯 "우리 집에 이게 다 인 것 같다"며 미소를 지었다.

그는 소소한 일상도 공개했다. 박세리는 대왕 망고, 냉동 피자, 삽겹살, 후식을 챙겨먹으며 대식가(?)의 면모를 보여줬다. 집에서 모종을 심는 색다른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이날의 웃음포인트는 박세리의 허당미였다. 박세리는 골프 연습장 출발에 앞서 트렁크 문을 제대로 닫지 않는 등 우스꽝스런 모습을 선보였다. 하지만 골프연습 시작 후 통괘한 스윙을 선보이며 카리스마를 보여줬다.

박세리는 인터뷰에서 이제는 누구를 만나고 싶다고 밝혔다. 그녀는 "평생 혼자 안 살죠. 만나고 싶다. 혼자 사는 게 아니고 '동상이몽' 나가야 되는 거 아니냐"며 "나랑 잘 맞고 친구 같은 사람을 만나고 싶다"고 전했다.
 

김정훈 kjhnpce1@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김정훈입니다.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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