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없는 '이태원 클럽' 확진… '5차 전파자' 2명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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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밤 서울 광진구 건대 맛의 거리 일대에서 지역자율방재단과 재난구조협회 회원들이 '생활 속 거리두기 캠페인'을 하고 있다./사진=뉴스1DB
서울 이태원 클럽 코로나19 확진과 관련해 5차 전파사례가 2명 확인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태원 클럽 관련해 5차 전파사례가 2명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23명 발생해 총 누적 확진자는 1만1165명으로 늘었다.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은 “당시 이태원 클럽을 방문했는데 호흡기 증상은 아닌 것 같다든지, 건강하지만 조금 이상한 정도를 무심코 지나쳤던 분들이 있다면 이제라도 검사받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2차, 3차, 4차, 5차 쭉 전파되는 것을 계속 찾아나가는 이유는 새로운 감염원을 제거하기 위한 노력이기도 하기 때문에 일단락됐다는 표현보다 계속해서 진행되고 있고 추적조사를 해서 전체적으로 억제되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태원 클럽 관련해 2명이 추가 확진돼 총 누적 확진자는 219명으로 늘었다. 지역별로는서울 103명, 경기 55명, 인천 40명, 충북 9명, 부산 4명, 경남 2명, 전북 2명, 대전 1명, 충남 1명, 강원 1명, 제주 1명 등이다. 충청북도가 9명으로 분류되어 있으나 이 중에 8명은 국방부의 격리시설과 관련된 발생 사례다.
 

김정훈 kjhnpce1@mt.co.kr  | twitter fac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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