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중앙군사위 회의로 22일 만에 공식활동… “핵 억제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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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2일 막에 공개활동을 재개했다. /사진=로이터(노동신문)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핵 전략무기에 대한 억제력 강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김 위원장이 공개석상에 다시 모습을 드러 낸 것은 지난 2일 평안남도 순천인비료공장 준공식에 참석한 이후 22일 만이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24일 “조선노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위원장이신 김정은 동지께서 당 중앙군사위원회 제7기 제4차 확대회의를 지도하셨다”고 보도했다.

당 중앙군사위원회는 북한에서 군사 분야 모든 사업을 지도하는 기관으로 국방사업 전반을 지도한다.

이번 확대회의에서는 무력구성에서의 불합리한 기구 편제적 결함들을 검토하고 바로 잡기위한 문제, 자위적 국방력을 급속적으로 발전시키고 새로운 부대들을 조직 편성해 위협적인 외부세력들에 대한 군사적 억제 능력을 더욱 완비하기 위한 핵심적인 문제들이 토의됐다고 방송은 전했다.

특히 통신은 “나라의 핵전쟁 억제력을 더한층 강화하고 전략무력을 고도의 격동상태에서 운영하기 위한 새로운 방침들이 제시됐다”고 밝혔다.

또한 조선인민군 포병의 화력타격 능력을 결정적으로 높이는 중대한 조치들이 취해졌다는 게 통신의 보도 내용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리병철 당 부위원장이 당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에 선출됐고 박정천 군 총장모장이 차수로, 정경택 국가보위상이 대장으로 승진했다.
 

이한듬 mumford@mt.co.kr  | twitter fac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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