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부진의 큰 걸림돌"… '타율 0.130' 최정, 결국 선발서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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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 /사진=SK 와이번스 제공
SK 와이번스가 내야수 최정을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했다.

염경엽 SK 감독은 24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KIA 타이거즈와 2020 KBO 리그 홈 경기를 치르기 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 

염 감독의 라인업에는 최정이 빠졌다. 지난 15일 인천 NC전 이후 2번째 선발 제외다. 노수광(중견수)-정진기(좌익수)-한동민(우익수)-로맥(1루수)-남태혁(지명타자)-최항(3루수)-김창평(2루수)-이현석(포수)-정현(유격수) 순으로 꾸렸다. 최정의 친동생 최항이 1군 등록과 동시에 선발 3루수로 나선다.

이번 시즌 최정의 방망이는 매우 부진하다는 평가다. 타율 0.130(54타수 7안타) 1홈런 4타점에 머물고 있다. 미국 통계전문 사이트 '팬그래프닷컴'은 분석 기사를 통해 "최정이 SK 부진에 가장 큰 걸림돌"이라고 평가하기도 했다.
 

김설아 sasa7088@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투데이 경제주간지 머니S 산업1팀 유통 담당 기자. 식음료, 주류, 패션, 뷰티, 가구 등을 아우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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