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피티' 입힌 LG 트윈스, 창단 30주년 기념상품 출시… 26일부터 예약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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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 창단 30주년 기념 상품. /사진=LG 트윈스 제공
LG 트윈스가 세계적인 그래피티 아티스트 존 원(Jon One )과 손잡고 독창적 디자인의 창단 30주년 기념 상품을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그래피티란 건물 벽면, 교각 등 야외 건축물에 스프레이 페인트로 그린 그림을 뜻한다. 뉴욕 슬럼가에서 빈민들이 사회에 대한 불만을 나타내는 낙서에서 시작됐으나 인종차별 반대 등 사회적 메시지를 담은 작품들이 나오면서 현대미술의 한 장르로 인정받게 됐다.

존 원은 거리의 낙서를 미술의 한 장르로 발전시킨 예술가로 평가받는다. 현대 미술에 기여한 공로로 2015년 프랑스 최고 훈장인 레지옹 도뇌르를 수상했다. 2016년부터는 LG전자와 제품 디자인으로 인연을 맺고 지속적으로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30주년 기념 상품은 2020년 한 해 동안만 판매하는 한정판 상품이다. 존 원이 직접 디자인한 30주년 기념 패턴이 담겨있는 반팔티, 후드티 등 의류 6종과 기념구, 핸드폰 케이스 등 잡화 18종으로 총 24종이 출시된다. 

상품은 26일 오후 2시부터 6월5일 오후 2시까지 예약판매된다. 예약판매 기간 구매자에 한해서 10~15% 할인가가 적용된다.
 

김설아 sasa7088@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투데이 경제주간지 머니S 산업1팀 유통 담당 기자. 식음료, 주류, 패션, 뷰티, 가구 등을 아우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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