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클럽 다녀온 손자에 할머니 친구까지 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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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구로구에서 이태원 클럽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사진=뉴시스
서울 구로구에서 이태원 클럽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구로구청은 25일 수궁동 거주 77세 여성 A씨가 코로나19 검사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A씨는 같은 동 주민인 인천 105번째 확진자 B씨(여·84)의 접촉자로 지난 11일부터 2주간 자가격리했다.

자가격리 초반 검체 검사에서는 음성이었으나 자가격리 해제 시점인 24일 다시 실시한 검사 결과에서 양성으로 판명됐다.

확진 판정을 받은 B씨는 이태원 클럽을 다녀왔던 용산구민 손자와 식사를 했다가 감염된 것으로 알려졌다.

구로구청은 "A씨와 관련된 정보는 역학조사가 완료되는 대로 공개하겠다"고 전했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
 

정소영 wjsry21emd@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기자 정소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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