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다’ 빈자리 카카오벤티가 채운다… 카니발 차종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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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모빌리티가 카카오벤티 운영 차종에 기존 스타렉스 외에 카니발을 신규 차종으로 추가한다. /사진=카카오T 크루 홈페이지 캡처
카카오모빌리티가 카카오벤티 운영 차종에 카니발을 신규로 추가한다. 기존엔 스타렉스 차종으로만 서비스했다.

25일 ‘머니투데이’에 따르면 카카오모빌리티는 카카오T벤티 서비스에 카니발을 신규로 추가할 것이라고 공지했다. 카카오T 운전자를 모집하는 크루 홈페이지에도 이미 카카오벤티 카니발 모델의 사진을 올렸다.

카카오모빌리티는 택시사업을 위해 기아자동차의 카니발 3342cc 가솔린 11인승 모델을 도입한 후 사용연료를 LPG로 개조할 계획이다. 대형 승합택시 사업에는 LPG 자동차만 도입할 수 있는데 기아 카니발은 LPG모델이 없기 때문이다. 

업계는 카카오모빌리티가 카니발을 신규로 도입할 경우 '타다'의 빈 자리를 흡수할 것으로 예상한다. 소비자가 이미 11인승 승합택시에 익숙해진 만큼 카카오벤티로 수요가 몰릴 것으로 본 것.

카카오모빌리티는 “현재 자동차 테스트를 진행 중”이라며 “구체적인 일정은 앞으로 공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흥순 soonn@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산업1팀 IT담당 박흥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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