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하늘로 치솟던 카카오, 공정위에 막혔다… 최고가 찍은후 하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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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캐릭어 ‘라이언’과 김범수 카카오 의장.©카카오나우 브런치 캡처
시총 8위까지 올라가며 강세를 보였던 카카오 주가가 한풀 꺾였다.


카카오는 26일 오전 9시 50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0.93%(-2500원) 하락한 26만5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3월19일 최저점(12만7500원)을 찍은후 꾸준한 상승세를 보였던 카카오는 이날 2개월 여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이날도 개장과 동시에는 최고가격인 27만9500원을 찍었다. 하지만 공정거래위원회에서 플랫폼 사업자에 대한 정부 규제안이 제정된다는 소식이 반영되면서 상승곡선이 꺾였다.

공정위는 온라인 플랫폼 사업자의 불공정거래 행위를 심사하는 데 필요한 지침을 내년까지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날 발표했다. 공정위는 이 같은 플랫폼 운영 과정에서 일부 불공정 행위가 나타나고 있다고 보고 있다.

한편 카카오는 지난 22일 현대차에 이어 LG생활건강까지 제치고 시총 8위에 이름을 올렸다. 7위인 삼성SDI와의 시총 격차도 이제 6000억원 수준이다. 카카오 주가는 연초 15만원대에서 시작해 5개월 새 75% 넘게 상승했다.

 

송창범 kja33@mt.co.kr  | twitter fac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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