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창모 주목한 ESPN "NC 에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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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 투수 구창모가 미국 'ESPN'의 관심을 받았다. /사진=뉴스1
프로야구 KBO리그를 중계하는 미국 'ESPN'이 NC 다이노스와 투수 구창모를 주목했다.

ESPN은 26일(한국시간) 공개한 KBO 파워랭킹에서 NC를 1위로 선정했다. NC는 지난주에 이어 계속해서 파워랭킹 최상위를 고수했다.

매체는 NC에 대해 "계속 맨 윗자리를 지키고 있다. 이번 시즌 단 한 차례도 루징시리즈를 내준 적이 없다"라며 "내야수 강진성은 4홈런 15타점 1.428의 OPS(출루율과 장타율 합산)를 기록했다. 자신의 가치를 끌어올렸다"라고 평가했다.

이어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 키움 히어로즈, KIA 타이거즈가 2~5위에 올랐다. 6~10위는 순위별로 롯데 자이언츠, KT 위즈, 한화 이글스, 삼성 라이온스, SK 와이번스가 차지했다. 리그 순위에서 2위인 LG와 3위인 두산이 바뀐 걸 제외하면 모두 각자 순위 그대로 반영됐다.

매체는 이번 주간 주목할 선수로 구창모를 지목했다. 구창모는 이번 시즌 대부분의 선발투수 관련 지표에서 1위를 차지하며 NC의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 리그 투수 전체 WAR(대체선수 대비 승리기여도) 1위(1.49), 평균자책점 1위(0.41), 경기당 평균 이닝(7.33) 등에서 압도적이다.

매체는 "우리가 '과연 누가 NC를 진정시킬 지' 기다리고 있는 사이 구창모는 등판을 준비하고 있다"라며 "22이닝에서 0.41의 평균자책점과 25탈삼진, 0.111의 피안타율을 기록했다"라고 소개했다.

구창모는 이날 오후 창원 NC파크에서 열리는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주중 3연전 첫 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키움은 이승호를 선발로 예고했다.
 

안경달 gunners92@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기자 안경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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