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데스리가 승기잡은 뮌헨… 적지서 2위 도르트문트 제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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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뮌헨 수비수 조슈아 키미히가 27일(한국시간) 독일 도르트문트 지그날 이두나 파크에서 열린 2019-2020 분데스리가 28라운드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의 경기에서 전반 43분 결승골을 터트린 뒤 마누엘 노이어 골키퍼와 셀레브레이션을 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독일 프로축구 바이에른 뮌헨이 우승 향방을 좌우할 수 있는 일전에서 라이벌에게 승리를 거뒀다.

뮌헨은 27일(한국시간) 독일 도르트문트 지그날 이두나 파크에서 열린 2019-2020 분데스리가 28라운드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의 경기에서 1-0으로 이겼다.

양 팀은 낼 수 있는 최대한의 전력을 끌어왔다. 뮌헨은 마누엘 노이어 골키퍼를 필두로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킹슬리 코망, 세르주 나브리의 스리톱이 가동됐다. 토마스 뮐러는 미드필더로 내려갔다. 도르트문트도 핵심 자원 제이든 산초가 빠졌으나 엘링 홀란드, 율리안 브란트, 토르강 아자르 등으로 맞불을 놨다.

도르트문트 홈이었으나 승기를 잡은 건 뮌헨이었다. 뮌헨은 전반 43분 수비수 조슈아 키미히가 페널티박스 오른쪽 외곽지역에서 골키퍼가 나온 것을 확인한 후 절묘한 로빙슛으로 선취골을 뽑아냈다.

리드를 뺏긴 도르트문트는 후반 들어 산초와 엠레 찬, 마리오 괴체 등을 연이어 투입했으나 승점 획득에 실패했다.

이날 경기 결과로 뮌헨은 20승4무4패 승점 64점으로 리그 1위를 유지했다. 2위 도르트문트가 57점에서 멈추며 승점차는 7점으로 벌어졌다. 도르트문트는 이날 경기에서 패하며 3위 RB라이프치히(승점 54점)에게 따라잡힐 위기에 놓였다.
 

안경달 gunners92@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기자 안경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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