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기대해"… T맵 탑재한 BMW 5·6시리즈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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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가 신형 5시리즈를 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사진은 새로운 5시리즈의 측면부. /사진=이지완 기자
BMW의 주력 세단인 5시리즈와 6 그란투리스모 페이스리프트(부분변경) 모델이 27일 전 세계 최초로 공개됐다.이날 BMW코리아는 인천 영종도에 위치한 BMW 드라이빙센터에서 신형 5시리즈와 6 그란투리스모의 출시일정, 제품별 특징 등을 소개했다.

BMW코리아는 올해 4분기 새로운 5시리즈와 6 그란투리스모를 공식 출시할 계획이다. 5시리즈는 총 6개 라인업으로 구성된다. 기존 디젤 모델인 520d는 48볼트 마일드하이브리드 시스템이 접목돼 523d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출시된다. 가솔린 모델은 520i, 530i, 540i로 구분되며 고성능 모델인 M550d가 M550i 가솔린 버전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여기에 플러그인하이브리드 모델인 530e도 포함된다. 크기에도 변화가 있다. 기존 전장(4964㎜)보다 27㎜ 늘었다. 전고, 전폭, 휠베이스는 각각 1466㎜, 1868㎜, 2975㎜로 동일하다.

6 그란투리스모는 총 5개의 엔진라인업으로 구성된다. 630d xDrive, 620d xDrive, 620d sDrive, 640i xDrive, 630i xDrive 등이다. 6그란투리스모에도 신형 5시리즈와 마찬가지로 마일드하이브리드 시스템이 탑재된다. 크기는 전고 1538㎜, 전폭 1902㎜, 전장 5092㎜, 휠베이스 3070㎜로 7시리즈와 유사하다. 최대 1800ℓ의 넉넉한 트렁크 공간을 자랑하며 M스포츠, 럭셔리 트림이 모두 출시된다.
BMW가 전 세계 최초로 6 그란투리스모를 공개했다. 사진은 6 그란투리스모 전면부. /사진=이지완 기자
대폭 개선된 안전 및 편의사양도 주목할 부분이다. BMW는 신형 5시리즈와 6 그란투리스모에 차선유지보조 등이 추가된 드라이빙 어시스턴트 프로페셔널을 탑재한다. 후진어시스트 기능도 추가돼 이미 지나온 길을 손쉽게 돌아갈 수 있다.

상호작용, 개인화, 연결성 등이 강조된 7세대 i-Drive을 비롯해 SK텔레콤의 T맵 내비게이션 지도도 활용할 수 있다. 애플카플레이에 이어 안드로이드오토도 새로 적용된다. 특히 안드로이드오토는 BMW의 디스플레이와 연동돼 활용할 수 있다.

BMW는 리모트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시스템도 도입한다. 이를 통해 직접 서비스센터에 방문하지 않아도 스마트폰처럼 차의 소프트웨어를 무선으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김성환 BMW코리아 상품기획팀 매니저는 "5시리즈는 차세대 리더들에게 완벽한 파트너 될 것"이라며 "6 그란투리스모는 일상생활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준비해 많은 사랑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지완 lee88@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산업2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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