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포스트도 주목한 한국 개학… ‘칸막이’ 급식·책상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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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복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이 등교하며 발열체크를 받고 있다. /사진=장동규 기자

외신이 한국의 개학을 보도하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을 극찬했다.

워싱턴포스트(WP)는 27일 “사진이 모든 것을 말한다: 한국의 학교는 어떻게 문을 다시 열었나(The pictures say it all: How South Korean schools are reopening)”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한국은 세계적으로 유행하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몇달 전 폐쇄 이후 최근 개교를 시작했다”고 한국의 개학 상황을 소개했다.

워싱턴포스트(WP)가 한국의 개학을 보도하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을 극찬했다. /사진=워싱턴포스트 홈페이지 캡처

매체는 “(한국은) 사망률을 매우 낮추기 위해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와 방역 조치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난 2월 말 한국은 중국 다음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많이 나왔다”며 “빠르고 확실한 접촉자 추적, 격리 등 방안으로 바이러스를 잡을 수 있었다. 현재 한국 내 사망자 수는 300명 이하”라고 밝혔다.

워싱턴포스트는 “한국은 지난주부터 점진적으로 개학하고 있고 사진을 통해 학교와 학생들, 교사들이 코로나19 방지를 위해 어떻게 하고 있는지 알 수 있다”고 전했다.

매체는 칸막이가 설치된 식탁에서 급식이 이뤄지는 모습, 칸막이가 설치된 책상에 앉아있는 학생들, 초등학교에 방역 물품이 비치된 모습,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해 초등학교에 위치 스티커가 부착된 모습 등을 소개했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
 

이정화 swpress137@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이정화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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