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청, 타지역 확진자 동선 공개… 당구클럽·식당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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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타지역 확진자의 구내 동선을 공개했다. /사진=뉴시스
종로구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타지역 확진자의 구내 동선을 공개했다.

서울시 은평구에 거주하는 A씨(42·남)는 지난 19일 TNG손해사정(연지동)에 방문, 다음날인 20일 역시 TNG손해사정 방문 후 간판없는 김밥집(원남동)에서 식사를 마치고 저녁 7시 에페(인의동)에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지난 22일 종로4가동에 위치한 서울의원 방문 후 종로4가동 약국에 들렀다. 이어 효제동에 위치한 음식점과 편의점을 연이어 방문했다. 

식사를 마친 A씨는 TNG손해사정과 이마트24 종로대호점에 들렀으며 이날 저녁 8시 종로찹쌀순대(연지동), 캐롬당구클럽(인의동)에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A씨는 지난 26일에도 이마트24 종로대호점과 TNG손해사정을 방문했다.

종로구청은 중앙방역대책본부의 지침에 의거 확진자의 동선은 공개기간 이후 비공개로 전환되며 확진자의 이동경로가 파악되면 즉시 방역을 실시하고 방역 24시간 이후 확진자 방문장소는 사용 가능하다고 전했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
 

강소현 kang4201@mt.co.kr  | twitter fac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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