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이태원 클럽발 확진자로 7개 초등학교 등교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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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천안 내 7개 초등학교가 등교를 연기했다. 사진은 지난 26일 충남 아산시 한 유치원 급식실에서 관계자가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소독작업을 하고 있는 모습으로 기사와 관련 없음. /사진=뉴스1
충남 천안 내 7개 초등학교가 등교를 연기했다. 천안에서 108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기 때문.

충남도와 천안시 등에 따르면 직산읍에 사는 60대 여성 A씨가 지난 25일부터 코로나19 증상을 보여 단국대학교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았다. 지난 26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의 감염경로는 서울 은평구 확진자(31번째)와 접촉해 이태원 클럽발로 추정된다.

A씨와 함께 사는 가족 3명은 모두 음성 판정을 받고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방역당국은 A씨와 함께 사는 손자가 다니던 유치원과 학원 등을 대상으로 긴급 방역을 했다.

이에 확진자가 발생한 인근 7개 초등학교가 27일 등교를 연기했다.

하지만 접촉자에 대한 정보를 공개하지 않는다는 지침으로 방역당국과 교육당국이 유치원, 학원, 초등학교 등을 공개하지 못하고 있다.

인근 아산지역에서도 경북 구미의 77번째 확진자와의 N차 감염 위험성으로 2곳의 유치원과 8곳의 초등학교가 등교를 미뤘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
 

이정화 swpress137@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이정화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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