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달라진 코스피200·코스닥150… 한진칼·SK바이오랜드 편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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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딜링룸/사진=뉴스1
한진칼과 아시아나항공, 포스코케미칼 등이 코스피200 지수에 새로 편입된다. 쌍용차, 남양유업은 지수에서 제외된다. 코스닥150 지수도 신라젠이 빠지는 등 종목이 교체된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200 지수와 코스닥150 지수 구성종목 정기변경 결과를 내달12일부터 적용한다.

코스피200 지수 신규 편입 종목은 한진칼, 아시아나항공, 포스코케미칼, F&F, 태영건설, HMM, KG동부제철, 롯데관광개발, 더블유게임즈, 화승엔터프라이즈, 쿠쿠홈시스 등이다. 반면 쌍용차, 남양유업, 효성중공업, 동양, 한국쉘석유, 에스엘, AK홀딩스, 대덕, 한국단자, 현대리바트, JW홀딩스는 제외돼 총 11개 종목이 교체됐다.

코스닥150 지수에 새로 들어간 종목은 브이티지엠피, 다우데이타, 상상인, 우리기술투자, SK바이오랜드, KH바텍, 이베스트투자증권, 유비쿼스홀딩스, 유진테크, 아이티엠반도체, 차바이오텍, 케어젠, 셀리버리, 코윈테크 등 14개 종목이 편입됐다.

코스닥150 지수에서 제외된 종목은 신라젠, 에스엠코어, 하이록코리아, 이테크건설, 와이지-원, 세종텔레콤, 넥슨지티, 태웅, 한양이엔지, 아스트, 이엠코리아, 우리산업, 강스템바이오텍, 코스맥스엔비티 등이다.

편입 후보로 꼽혔던 더존비즈온과 키움증권, 코리언리 등은 최종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케어젠이 예상과 달리 코스닥 150지수에서 이름을 올렸다.

코스피200 지수와 코스닥150 지수는 코스피와 코스닥을 대표하는 우량주 200개, 150개 종목으로 구성된 지수다. 각 산업별로 시가총액과 유동성이 높은 종목으로 구성했고 ETF(상장지수펀드)나 인덱스 펀드에서도 이를 기초자산으로 많이 활용한다.

기초자산으로 활용되는 만큼 추종 자금도 적지 않다. 대체로 코스피200 지수의 추종 자금은 약 70조원, 코스닥150 지수의 추종 자금은 약 3조원 가량으로 예상하고 있다.

최창규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통상적으로 정기변경 과정에서 액티브 자금도 유입되는데 이번 정기변경은 코로나19로 인한 급락세로 인해 생각만큼 액티브 자금이 유입되지 못했기 때문에 정기변경을 이용한 롱숏 전략은 아직 유효하다"고 설명했다.
 

윤경진 youn1@mt.co.kr  | twitter facebook

시장 앞에서 항상 겸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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