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 지진, '규모 2.8'… 전북·충북까지 '흔들'

 
 
기사공유
경상북도 김천에서 지진이 발생했다. /사진=기상청

경상북도 김천에서 지진이 발생했다. 27일 경상북도 김천시 남남서쪽 17㎞ 지역에서 오후 7시23분28초쯤 규모 2.8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진앙은 북위 36.01, 동경 128.01이다. 지진 발생 깊이는 6㎞이다. 기상청은 "지진 발생 인근 지역은 진동을 느낄 수 있다"면서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날 경북, 전북, 충북 지역에서는 최대진도 3이 감지됐다. 실내나 건물 위층에 있는 사람이 진동을 현저하게 느끼며 정지하고 있는 차가 약간 흔들리는 수준이다.

경남에서는 최대진도 2가 감지됐다. 조용한 상태나 건물 위층에 있는 소수의 사람만 진동을 느낄 수 있다.
 

김유림 cocory0989@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생활경제부 김유림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183.76하락 18.1218:01 07/16
  • 코스닥 : 775.07하락 6.2218:01 07/16
  • 원달러 : 1205.60상승 5.118:01 07/16
  • 두바이유 : 43.79상승 0.8918:01 07/16
  • 금 : 44.18상승 1.418:01 07/16
  • image
  • image
  • image
  • image
  • image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