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키니 방역복' 뭐길래… 러시아 간호사들 열띤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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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여성들이 방역복 안에 비키니만 입었다는 이유로 과다 노출 징계를 받은 간호사를 지지하기 위해 SNS에서 '비키니 인증샷 운동'을 진행 중이다. /사진=트위터 캡처

러시아 여성들이 방역복 안에 비키니만 입었다는 이유로 과다 노출 징계를 받은 간호사를 지지하기 위해 SNS에서 '비키니 인증샷 운동'을 진행 중이다.

러시아 매체 러시아투데이(RT)에 따르면 모스코바에서 약 1000km 떨어진 남서부 도시 사마라에서는 여성들이 방역복 안에 비키니를 입고 해변과 집 마당, 길거리 등에서 인증샷을 찍어 트위터에 공개했다.

이들은 트위터에 수영복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이며 최근 방역복 안에 비키니를 입었다는 이유로 논란이 된 툴라주 병원 간호사 나데즈다 주코바를 지지한다고 전했다.

비키니 인증샷 운동에 참여한 한 여성은 "방역복을 입은지 2분 만에 마치 사우나에 있는 것처럼 땀이 흘렀다. 숨 쉬는 것도 거의 불가능했다"며 "어떻게 의료진이 그렇게 장시간 동안 일하는지 상상이 되지 않는다"고 언급했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
 

정소영 wjsry21emd@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기자 정소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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