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방역 기준 '50명' 무너졌다… 신규확진 79명(상보)

 
 
기사공유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9명 발생했다. /사진=뉴시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9명 발생했다. 지난달 5일 81명 이후 53일 만에 최다 확진자 규모를 기록했다.

28일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기준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79명을 기록했다. 전체 누적 확진자 수는 1만340명이며 격리해제자 수는 45명 증가한 1만340명이다.

신규 확진자 79명 중 68명은 지역에서 발생했고 해외유입 사례는 11명이었다.

이날 지역발생 신규 확진자 68명에는 쿠팡 부천 물류센터 확진자와 가족감염 사례 등이 다수 포함된 것으로 보인다. 해외유입을 제외한 지역발생 현황은 ▲서울 22명 ▲인천 22명 ▲경기 21명 ▲대구 2명 ▲충남 1명이었다.

해외유입을 포함한 신규 확진자는 서울·경기·인천·대구·부산·경북 등 지자체 7곳에서 발생했다.

누적 사망자는 지난 27일과 동일한 269명으로 파악됐다. 전체 치명률은 2.37%다. 성별로는 남성 3%, 여성은 1.92%를 기록하고 있다. 연령별로는 80세 이상 치명률이 26.63%로 가장 높으나 확진자 수는 20대가 3146명으로 지난 27일보다 15명 증가했다.

신규 확진자 79명의 신고 지역은 ▲서울 24명 ▲인천 22명 ▲경기 21명 ▲대구 2명 ▲부산 1명 ▲충남 1명 ▲경북 1명 순이고 검역 과정 7명이다.

전체 누적 확진자 1만1344명의 지역은 ▲대구 6880명 ▲경북 1379명 ▲서울 826명 ▲경기 795명 ▲인천 180명 ▲충남 146명 ▲부산 145명 ▲경남 123명 ▲충북 60명 ▲강원 56명 ▲울산 50명 ▲세종 47명 ▲대전 45명 ▲광주 30명 ▲전북 21명 ▲전남 18명 ▲제주 14명 순이다. 이외 검역과정 누적 확진자는 529명이다.

누적 의심 환자 수는 86만8666명이며 그중 83만4952명이 음성 판정을 받고 격리 해제했다. 검사를 진행 중인 사람은 2만2370명이다.

방역당국은 일일 신규 확진자 수 50명 미만, 감염경로가 불확실한 확진자 비중이 5% 미만을 생활방역 시행 기준으로 삼은 바 있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
 

정소영 wjsry21emd@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기자 정소영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167.90상승 9.0218:03 07/09
  • 코스닥 : 772.90상승 6.9418:03 07/09
  • 원달러 : 1195.50보합 018:03 07/09
  • 두바이유 : 43.29상승 0.2118:03 07/09
  • 금 : 43.34상승 0.4418:03 07/09
  • image
  • image
  • image
  • image
  • image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