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아파트 미분양 10개월 연속 감소… 지방도 8개월 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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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아파트 미분양이 10개월 연속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사진은 서울시내 한 아파트 밀집 지역. /사진=뉴스1 DB
전국 아파트 미분양 물량이 10개월 연속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급 감소 우려와 새 아파트 선호현상 여파로 풀이된다.

28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4월 말 기준 전국 미분양 주택은 총 3만6629가구로 전월(3만8304가구) 보다 4.4%(1675가구) 감소했다.

이에 따라 전국 미분양 주택은 지난해 6월 이후 10개월 연속 감소했고 전년 동월 보다는 41.0% 줄었다.

준공 후 빈 집으로 남는 악성 미분양도 1만6372가구로 전월(1만7354가구) 대비 1.7% 감소했다.

준공 후 미분양은 지난해 11월 1만9587가구, 올 1월 1만7500가구, 4월 1만6372가구 등으로 꾸준히 감소세를 보였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수도권 미분양은 3783가구로 전월(4202가구) 대비 10.0%, 지방은 3만2846가구로 전월(3만4102가구) 대비 3.7% 줄었다. 지방 미분양의 경우 지난해 8월(5만2054호) 이후 8개월 연속 떨어졌다.

주택 규모별로는 85㎡ 초과 중대형 미분양이 전월(2965가구)대비 1.3% 감소한 2925가구며 85㎡ 이하는 전월(3만5339가구) 보다 4.6% 줄어든 3만3704가구로 집계됐다.
 

김창성 solrali@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에서 건설·부동산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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