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발 재확산' 입 바싹 타는 정부… 긴급 관계장관회의 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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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국무총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긴급 관계장관회의를 소집했다. /사진=임한별 기자
정세균 국무총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긴급 관계장관회의를 소집했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수가 79명으로 늘어나 관련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서다. '생활속 거리두기'로 완화된 방역수준을 다시 '사회적 거리두기'로 되돌릴지 여부도 논의한다.

정 총리는 28일 오전 11시 중앙재난상황실에서 '코로나19 수도권 방역 관련 긴급 관계장관 회의'를 소집했다.

총리실 관계자는 "오늘 확진자가 수도권에 많이 늘어서 거기에 대한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긴급 장관회의를 소집한 것"이라며 "쿠팡발 감염이 큰 문제라 그런 감염을 차단하기 위한 대책들이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 상향과 관련해 "(결과가 확정되지 않았으나) 논의는 될 수 있을 것이라 보여진다"며 "아이디어는 여러가지가 나올 수 있다"고 설명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신규 확진자가 79명 늘어났다고 밝혔다. 전체 신규확진자 중 68명이 지역사회에서 발생했고 11명은 해외 유입됐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
 

정소영 wjsry21emd@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기자 정소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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