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미·중 갈등 고조 우려… 빅텍 등 방산주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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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중국이 홍콩보안법을 놓고 갈등이 격화하고 있는 가운데 빅텍 등 방산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28일 오후 1시57분 현재 빅텍은 전 거래일 보다 15.54%(575원) 오른 4275원에 거래 중이다. 스페코도 12.11% 상승세다.

빅텍은 방위산업 및 민수사업을 영위한다. 스페코는 특수 목적용 건설기계 제조 및 철 구조물을 제작하며 함안정기등 해군에 필요한 설비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이들 종목은 방산주로 분류된다.

미국의 강력한 반대 속에 진행되고 있는 중국의 홍콩 국가 보안법 제정을 둘러싼 갈등과 관련된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중국은 홍콩 국가보안법(홍콩보안법) 제정을 위해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마지막 날인 이날 표결을 강행한다. 미국이 홍콩의 특별지위 박탈과 홍콩자치권 조사 등 초강수 카드까지 거론하며 강력히 반대하고 있는 상황이지만 중국 전인대 표결은 부결된 경우가 없어 압도적인 찬성으로 통과될 것이 유력하다. 홍콩보안법은 홍콩에 정보기관을 세워 반(反)중국 행위를 막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

 

손희연 son90@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증권팀 손희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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